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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는 행거 설치를 해야지라고 계속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당근마켓을 보던 중, 행거가 만원이라고 되어있는 걸 봐서

응? 하고 채팅신청을 하고, 바로 저녁에 거래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퇴근하고, 저녁에 정재랑 같이 거래를 하러 갔다.

 

건물이 햇갈려서, 다른 곳에 있다가 거래를 했는데,

박스가 생각보다 엄청 컸다..

차에 안들어가서, 의자도 땡기고 해서 간신히 넣었다.

 

집에 도착해서 풀어보니,

그냥 완전 새거였다.. 아니 이걸 만원에 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원래는 놓고만 가고, 주말에 와서 설치하려고 했는데,

정재가 그냥 설치하자고 해서, 설치를 시작했다.

 

종류별로 부품을 조금 나눠놓고, 시작했다.

 

그리고, 설명서를 보면서 기둥을 먼저 쭉 만들어 놨다.

설명서가 있는 행거를 조립한건 처음이라서,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었다.

(항상 집에 설치되어있던, 행거만 분해했다가 설치했다가 해봐서, 행거 설명서는 이번에 처음봤다..)

 

서랍 부분 설치 완료 !

여기에는 티셔츠 같은것들 접어서 넣거나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설치를 완료 했다.

설치시간은 정재랑 둘이해서 40~50분 정도.

생각보다 빠르게 한 것 같다.

 

그런데, 커튼을 달려고 보니 가운데 부분을 거꾸로 달아서

다시 뺐다가 다시 꼈다..

 

커튼까지 단 모습.

깔끔하게 설치가 되었다.

 

그리고, 생각한대로 벽 한쪽을 꽉 채우는 모습이라서

너무 만족스럽다. 

 

당근 판매자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정재야 고생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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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작은방, 큰방, 거실 천장과 벽 페인트를 모두 칠하고,

장판을 까는날이 왔다.

 

장판은 장판나라 라는 곳에서 구매를 했다.

여기가 저렴하고, 고객 게시판 같은 곳도 활성화가 잘 되어 있었다.

 

구입한 장판은 LG하우시스의 뉴청맥 장판 중, CM23671 이다.

 

 

 

아무튼, 장판을 주문했는데 장판은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경동택배로 배송을 하는데 집에 사람이 없으면 1층에 그냥 두고 간다고 한다..

엘레베이터도 없고, 사람도 없으니까, 영업소로 주문을 했다.

마침, 영업소까지 거리가 200미터 조금 넘길래..

 

태영이랑 둘이 엘카 하나 가지고 갔는데,

허허.. 무게도 무게지만, 길이도 180cm로 길고

원통모형이라서 들기가 참 애매 했다.

 

진짜 낑낑 거리면서 끌고 왔는데,

3층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한층 올라갈때마다 한번씩 쉬고 올라가고를 반복했다.

 

 

 

어떻게 들고와서, 현관문안에 들여다 놨다.

지금와서 보니 길이가 현관문 정도인가..?

 

 

 

아무튼, 장판을 깔기 시작했다.

아 물론, 깔기전에 본드가 잘 붙게 하기 위해서,

기존 장판을 한번 쓸고 닦고 했다.

유튜브랑 이런걸로 까는 걸 공부하기는 했지만,

실제로 하는건 처음이라서,

작은방부터 먼저 깔면서 연습해보기로 했다.

 

배울때는 방은 5cm~10cm 정도 올려야 된다고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이리저리 맞추고 하느라고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작은 방을 어찌저찌 다 깔았다.

여기까지 깔고 나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일단 점심을 먹고 다시 하기로 했다.

 

 

 

역시 일할때는 짜장면!

배부르게 먹었다.

 

밥먹으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큰방하고 거실은 5cm~10cm 올리는걸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깔끔하게 굽도리를 붙이는걸로 결정.

 

 

 

그래서, 생각보다 큰방은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

 

 

 

귀퉁이를 올리지 않았지만, 그냥 깔아만 놔도 깔끔한 것 같다.

 

 

 

 

거실고 이렇게 깔았다.

막상 귀퉁이를 올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작업을 하니

장판 재단만 해서, 깔고 하니까, 생각보다 일이 착착 작업이 잘된 것같다.

 

 

신발 벗는 곳? 현관? 부분도 이렇게 논슬립 스티커를 붙여서

깔끔하게 마무리 했다.

논슬립 스티커를 전문가들은 딱 맞게 잘 붙이시던데..

우리는 저게 최선이었다 ㅎㅎ..

 

 

 

전체적으로 완료 했다.

아직 굽도리 테이프를 붙이지 못했지만,

굽도리까지 붙이면 더 깔끔해질 것 같다.

 

 

 

사실, 이렇게 중간중간 어설픈 곳도 몇군데 있다.

그리고, 거실 마지막 장판을 깔면서 깨달았는데...

저렇게 동그라미 친, 좁은 면적의 네모는 모두 잘라 내야 했었다.

그러면서 무늬도 맞춰야 했었는데.. 그걸 마지막 장을 깔면서야 깨달아서..

장판도 부족하고.. ㅠㅠ..

 

언젠가 다시 깔일이 있으면 이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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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랬던 욕실 이었다.

양변기랑 세면대는 바꿔야 겠다고 맘을 먹고 있었다.

직접 할까도 생각했었는데,

욕실이고, 물관련 이라서 누수도 걱정되고 해서,

이것만큼은 전문가한테 맡겨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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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엄청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선택한 곳.

올브로 라는 곳이다.

 

보통은 양변기랑 세면대를 시키면,

주문한 업체에서 우리집 주소랑 가까운 곳에 있는 곳에

설치를 맡긴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산곳 따로 설치해주는 곳 따로 이렇게 되는게 보통이다.

하지만, 여기는 직접 판매와 설치 그리고 철거까지 같이 해주신다.

 

기존 설치되어 있던 기다란 세면대가, 카운터 세면대라서

보통은 철거할 때, 철거비용 1만원이 추가로 발생한다.

하지만, 우리 기사님들이 그냥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

 

 

기존 양변기와 세면대를 들어내고 나 직후, 사진을 찍어봤다.

저 검은색들이 '오물' 이다.

기존 변기가 잘 못 설치되어 있어서, 생긴..

아무튼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셨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면대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벽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혹시나, 구멍을 뚫은 곳에 배관이 지나가고 있으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동의를 해야지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셨다.

동의는 했지만 두근두근..

 

구멍 뚫기전에, 기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설치가 완료된 모습!

정말 기존과 다르게 너무 깔끔해졌다.

지저분한 부분도 모두 깔끔하게 처리해주셨고,

뒷정리도 너무너무 잘해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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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작은 방 젯소를 모두 칠했다.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린 것 같다.
젯소 칠이 끝이 아니라, 이제 페인트를 또 칠해야 하긴 하지만..

아무튼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해보자.
나중에 기억할 수 있도록.

먼저 기존 장팟이 2겹으로 깔려 있었다.
우리는 기존 장판을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다시 깔 생각이었기 때문에, 

기존 2겹중, 위에 한겹을 벗겨내고 작업을 진행했다.


(좀 더 푹신 한 것도 있을 거고, 조금이나마 아랫층에서 층간소음을 느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장판을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다.)


중간과정.
천장과 벽 사이에 몰딩까지 모두 페인트를 칠할 계획이기 때문에,
몰딩에까지 젯소를 칠했다.


아무래도 몰딩은 나무이기 때문에, 젯소를 칠해도 벽지위나 콘크리트 벽 위처럼 깔끔하게 발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페인트를 다시 칠하면, 깔끔해질거다.


롤러를 1000원짜리를 샀더니, 이렇게 칠하다보면 뭐가 하나씩 떨어진다.
그대로 굳으면, 때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살짝살짝 걷어내주고 해야했다.
좋은 롤러를 쓰면, 좀 괜찮으려나?

페인트메이트 겸용 페인트 롤러 180mm,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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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보니까, 이런것도 팔던데 요런걸로 해보면 저런 현상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이렇게, 작은방에 젯소를 모두 칠했다.
이제 마루랑 큰방만 하면 될 것 같다.
먼저 젯소 다 칠하고, 페인트 칠하고 장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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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셀프 인테리어 4탄

우리는 벽면은 옅은 회색

천정은 흰색으로 칠하기로 결정했다.

 

일단 페인트를 칠하기전, 젯소를 먼저 칠해야 하는데, 

젯소를 칠한 건 미처 찍지 못했다.

 

젯소는 일반 메가코트를 이용했다. 

그런데, 순앤수 젯소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순앤수 젯소 4L, 백색

 

왜냐하면, 페인트는 순앤수 페인트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노루페인트 순앤수100 내부용 수성페인트 18L 무광, 화이트1

 

페인트 색을 고를 수 있는데, "회색1"을 골랐다.

색이 이쁘게 잘 나온다.

 

그리고, 젯소를 먼저 칠해고 나서

페인트를 칠해서 그런지 몰라도,

콘크리트 위에 칠한 것과,

벽지위에 칠한 색이 동일하게 잘 나왔다.

 

좋아, 이제 다 칠하면 되겠다.

천장을 흰색으로 칠하고,

천장과 벽을 잇는 몰딩을

흰색으로 칠할 계획이다.

 

깔끔하게 잘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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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2탄에 이어서, 해보자.

그때는 미처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다.

2탄에서 봤던 폼블럭을 일단 전부 때고,

버려야 했는데, 알아보니 

폼블럭은 일반 쓰레기봉투에 버려야 했다.

 

그냥 구겨서 버리기에는

20L 쓰레기봉투에 몇개 들어가지 않았고,

대충 계산해보니, 구겨서 버릴경우

약.. 20장? 정도가 필요할 것 같았다.

그래서, 전부 가위로 조각조각내서 버렸다.

쓰레기봉투 4장인가 5장으로 해결.

 

말로 하니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는데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고,

주말에만 잠깐씩 시간을 내서 갈 수 있다보니,

실제로는 거의 한달정도 걸렸다.. 하하..

 

자 그리고, 폼블럭을 때다보니, 

정말 엄청난 곰팡이가 나왔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곰팡이가 있는 부분의 벽지를 전부 때기로 했다.

 

일단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방을

벽지를 전부 떼고 그냥 흰색으로

페인트칠을 해봤는데, (약 2~3평)

일단 벽지를 완전히 깔끔하게 제거하는게 어렵고,

특히나 천정은 시멘트가 아니고

나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벽지제거하다가

나무가 패이거나 하면

진짜 답이 없어진다.

 

벽지 제거 하는 것도 골치아픈데,

이게 진짜 잘 안떨어진다.

그래서 찾다가 스크래퍼를 이용하면

그나마 좀 수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툴스피아 스크레퍼 100 2p, 1개

 

잘 안떨어지는 벽지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고, 

조금 있다가, 스크래퍼로 긁으면 

그나마 수월하다 정말로.

 

어쨋든, 곰팡이 있는 부분의 벽지만

제거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벽지가 있는채로

그 위에 페인트를 칠하기로 했다.

 

큰방.

폼블럭을 전부 떼고,

곰팡이 있는 부분의 벽지를 제거한 모습이다.

 

유한양행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500ml, 2개입

 

곰팡이 제거제는 아무거나 써도 잘 지워진다

칙칙 뿌리고, 조금 있다가 닦으면 잘 사라진다.

물론 진짜 엄청 독하기 때문에

환기를 잘 시키자..

 

작은방.

곰팡이가 가장 심했던 곳.

특히나 벽지를 바를 때,

접착제를 사용했는지, 

접착제 위에 곰팡이가 생기면서

잘 지워지지도 않았다.

 

그리고, 벽지가 축축해서

안에 이상한 벌레도 살....ㅠㅠ...

아무튼, 험난한 여정끝에 깔끔해졌다.

 

현관문.

현관문 근처도 곰팡이가 많아서

벽지를 전부 다 띄어냈다.

사진으로 보니까,

뭔가 반듯해보이네..?

 

옆에 보이는 전선같은 것들은

에어컨 배관이 남아있던걸

전부 제거하고, 겉을 싸고 있던

스폰지 같은 부분은 가위로 다 잘라서 버리고,

남은 동관, 전선 등등은

고물상에 팔려고 저렇게 모아놨다.

 

집 근처 고물상이 있긴 한데

일요일에는 문을 닫고,

토요일에 열때가 있고, 닫을때가 있어서

아직 타이밍을 못맞췄다..

언제가지..

 

화장실 입구.

여기 아래쪽에도 폼블럭이 붙어 있었는데,

으어어..

아무튼 전부 제거했다.

 

 

에어컨 구멍이 이런식으로

크게 3군데 나 있었는데, 

전부 우레탄 폼블럭을 이용해서 막았다.

 

우레탄폼, 01 우레탄폼/일회용

나는 저렴한걸로 이용했는데,

가격차이가 있다고 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잘 막아진다.

단, 보통 일반인이 사용하는

빨대같은걸 꼽고 사용하는

우레탄폼은 1회용이다. 

 

왜냐하면, 다 쓰고, 조금 놔두면

저 빨대안에 남아있는 폼들이

전부 굳어서, 재사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냥 저렴한걸 사용하자.

 

아무튼, 곰팡이 벽지는 모두 제거 했다..

후우.. 거의 한달..!

이제 젯소 칠하고, 그 위에 페인트 칠하고

장판 깔고, 등등등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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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살고 계시던 세입자 분이 이사나가시고,

그냥 한번 사진을 쭉 찍어봤다.

 

거실이다. 

음 그냥 겉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바로 앞에 보이는 연두색 꽃무늬를 떼니 엄청난 곰팡이와

싱크대 위쪽에 엄청난 먼지를 보기전까지 ㅠㅠ

 

 

싱크대.

지금보니 나름 깨끗해 보이지만,

내가 나름 물티슈로 몇십번을 닦은 결과다.

 

 

작은방.

청소하려고 내가 가져온 짐이

주르륵 놓여있는것 빼고는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앞에 보이는 폼블럭을 떼면

곰팡이 지옥이 시작된다..

 

큰방.

마찬가지로 폼블럭을 떼면..

곰팡이가 곰팡이가...ㅠㅠ

 

베란다.

이전에 사시던 분들은

이곳에 세탁기를 놓고 사용하셨는데,

우리도 아마 그래야 할 것 같다.

그런데, 폭이 좁아서

대용량 세탁기는 넣지 못할 것 같다.

여기도 물청소를 해야겠지..

 

 

대망의 화장실.

일단 실리콘 부분이

너무 곰팡이가 많았다.

 

변기는 직접 설치하신건가?

밑에 백시멘트가 덕지덕지 발라져 있었다.

 

게다가 이삿짐 센터에서

뭘 한건진 모르겠지만

기존 에어컨 배관을 그냥

중간만 뚝 잘라서 가져가버려서,

에어컨 배관을 내가 다 제거 했다..

그건 사진으로 못 찍어서.. 그냥 여기 적는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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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럴생각이 아니었다.
아라랑 있을 우리만의 조그만 공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월세를 알아봤는데
보통 월세가 50-60정도
지하로 간다고 해도 35~ 정도 였다.

평일에는 서로 직장때문에
거의 사용을 못하는데
한달에 저만큼의 금액은
너무 부담스러웠다.

지금 우리 한달 데이트 비용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그래서, 전세로 알아봤는데,
여차저치 대출까지 알아보고 하다보니까
집을 사게 되었다..?
전개가 너무 빠르고 급작스럽지만
그렇게 되어버렸다.

10평남짓 작은빌라.
온전히 우리만의 공간을 가지게 되었다.

집을 사는과정에 정말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와 과정들이 있었지만,
그 부분은 언제 시간내서
다시 글로 정리해봐야겠다.

기존에 사시던 분들이 계실때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그땐 참 깔끔해 보였었는데
막상 짐을 다 빼고 보니,
여기저기 곰팡이는 가득하고
아무래도 오래되다 보니
낡은 부분들도 많이 보였다.

처음에는 도배, 장판만
사람을 써서 해보려고 견적을 봤는데
보통 120~180 사이를 불렀다.
게다가, 부가세 10% 더 주고
현금영수증을 요구 했는데
그것도 거부한다.. 아니 왜?

돈도 너무 비쌌고, 짜증도 나고
에이 이럴바엔 우리가 직접할까?
아라한테 물어봤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거 우리가 해보겠냐고
흔쾌히 동의해주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아무튼 그렇게 시작 되었다.
그리고, 아직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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