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내와 함께 맛있는 수제버거를 먹으러 이태원으로 향했습니다. 육즙 가득한 미국식 버거가 당기는 날이었는데, 이름부터 자신감 넘치는 곳을 발견했어요. 바로 '더리얼치즈버거(The Real Cheeseburger)' 이태원점입니다!

녹사평역 힙한 감성 버거집
녹사평역 근처를 걷다가 붉은 벽돌의 힙한 감성이 돋보이는 가게를 발견했어요.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가게 분위기가 아주 좋아 보여서 망설임 없이 들어갔습니다.

이름부터 자신감 뿜뿜!
가게 유리창에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THE REAL CHEESEBURGER'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진짜 치즈버거'라니, 이름만 들어도 버거 맛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지 않나요?

넓고 쾌적한 내부
내부는 정말 넓고 쾌적했습니다. 층고도 높고 테이블 간격도 널찍해서 좋더라고요. 노출된 파이프와 빈티지한 우드 바닥이 어우러져서 자유로운 분위기의 미국 펍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멋진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카운터와 주방은 오픈형으로 되어 있어 청결에 대한 믿음이 갔습니다. 한쪽에는 힙한 감성의 로고가 붙어있고, 전체적으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가 아주 멋졌어요.

메뉴 스캔!
메뉴판을 살펴봅니다. 1/4 파운드의 소고기 패티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저희는 더블 버거와, 호밀빵을 사용한 패티 멜트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버거의 근본은 역시 고기 맛이죠!

다양한 음료와 편리한 주문
음료는 각각 스프라이트 제로를 하나씩 골랐습니다. 냉장고에 다양한 종류의 탄산음료와 맥주가 가득해서 취향껏 고르기 좋았습니다. 주문은 카운터에 있는 스크린을 통해 할 수 있었어요.

소품 하나하나에 담긴 아이덴티티
테이블 위에는 가게 로고가 박힌 냅킨 통이 놓여있습니다. 이런 소품 하나하나가 가게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드디어 나온 버거 세트!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알루미늄 트레이에 담겨 나오는 모습부터 완전 미국 감성! 저희는 더블 버거와 패티 멜트, 그리고 스프라이트 제로 두 캔을 주문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벌써부터 든든하네요.

패티 멜트, 그리고 한 가지 아쉬운 점
이건 제가 주문한 패티 멜트입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호밀빵 사이에 두툼한 패티와 녹진한 치즈가 가득 들어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가 피클을 정말 좋아하는데,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딱 두 조각만 나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이 맛있는 버거에 피클을 곁들이고 싶었는데 말이죠.

클래식한 더블 버거
이건 아내가 주문한 더블 버거입니다. 종이에 곱게 싸여있는 모습이 클래식하죠. 한입 먹어보니, 고기 씹히는 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육즙 가득한 패티가 두 장이나 들어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아서, 다 먹고 나니 엄청 배불러서 놀랐습니다.


최종 후기
녹사평역 '더리얼치즈버거'는 이름처럼 '진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는 수제버거 맛집이었습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도 마음에 들었고요.
다만, 저처럼 피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딱 두 조각 나오는 피클의 양이 조금 아쉬울 수도 있다는 점! 그래도 맛있는 미국식 수제버거가 당길 때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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