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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연차를 사용해서, 바람이나 쐴겸 들렸던 강화도 카페 티라시아.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커피나 한잔 하려고 했는데, 일몰이 생각보다 너무 멋져서 기억이 남습니다.

일단,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강화도 다른 카페에 비하면 커피 값이 그리 비싸지는 않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간단하게 빵 종류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날은 일몰 시간이 5시 55분 이었어서, 30분 정도 일찍 갔었는데, 벌써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또 여러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어서, 주문한 음료가 나올때까지 구경하기도 좋았습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밖에 있는 해변이나 비닐하우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셔서, 나와봤습니다.

리조트도 카페와 같이 겸하고 있어서, 큰 수영장 2개도 눈에 띕니다.
여름에는 사람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비닐하우스는 요런식으로 일몰 쪽으로 의자가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때는 이 곳에 사람이 가득하겠죠.
저희가 이 곳에 들어오니 주인분께서 오셔서 난로를 켜주셨습니다.
난로 한대 키니, 조금이나마 따듯해 지는게 금방 노른노른 해집니다.

슬슬 해가 본격적으로 지기 시작해서 바깥으로 나가봅니다.



이렇게 정면으로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우연하게 발견한 곳이었는데, 다음에 꼭 다시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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