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갔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한다.

아라랑 인도요리 전문점에 가봤다. 이전부터 한번은 가봐야지 했었는데,

드디어 다녀왔다.

 

서울대입구역 근처,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옷살(OTSAL) 이라는 곳이다.

 

 

 

입구는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우리가 갔을때는 앞에 3개팀이 대기중이었다.

간이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홍차? 같은걸 주셨다. 

뭔가 신기한 맛.

 

 

대기하는 중에, 메뉴를 고를 수 있게 메뉴판도 주셔서

메뉴판도 다 찍어봤다. 한장은 아쉽게 흔들렸다......

 

우리는 2인 A 코스를 주문했고,

코스 중, 커리만 양고기 커리로 변경했다.

 

 

 

피클하고, 요렇게 알새우칩 같은걸 주셨다.

뭔가 알새우칩 보다는 조금 더 두꺼운 느낌이다.

 

 

 

요게, 코스에 포함된, 라씨라는 건데,

아라가 말하길 실제로는 단맛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요긴 달달했다. 근데 맛있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같은 느낌의 샐러드다.

맛있어서, 몇번이나 리필해 먹어서, 기억에 남는 음식.

 

 

 

요게, 탄투리 치킨인데, 

아라랑 한조각씩 나눠먹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이게 알고보니 일반 치킨이라기보다

화덕에서 구운 치킨 같은 거라고 했다.

 

 

 

요게, 난하고, 

비프 램브 커리,

치킨 티카 맛살라 커리,

인데. 아.. 뭔가 이름은 복잡하다.

근데 카레랑 커리랑 다른건가..

 

 

 

난도 맛있다. 

어디 보니, 난이 무한리필 되는 곳도 있던데,

아라랑 가봐야 겠다.

 

 

 

요건 후식이다.

인도홍차랑 아이스크림을 주셨는데,

저 인도홍차가 대기할 때, 주셨던 그 홍차다.

UIImageView의 코너를 조금 둥글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UIImageView를 그냥 사용하면 요렇게 각지게 표현이 된다.

 

cell.imgView.layer.cornerRadius = 10

UIImageView에 위와 같이 설정해주면,

위와 같이 둥글둥글해지게 된다.

 

 

아라가 맥도날드에서 필레 오 피쉬 라는 버거가 재출시? 되었다고 해서,

궁금해 하던 차에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마침 사랑니 빼고, 실밥푸는 날이기도 하고 해서 바로 고고!

 

한양대병원 치과에서 사랑니 발치를 했기 때문에,

맥도날드 한양점으로 갔다.

한정판매라서 매진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입구에 들어가기전에 있어라~ 있어라~

하고 들어갔다.

 

짜잔, 다행이 매진이 안되어있는지

메뉴판에 정상적으로 딱 붙어 있었다.

나는 패티?가 두장 들어가 있는 더블 필레 오 피쉬로 주문했다.

 

짜잔!

드디어 나왔다.

나는 콜라보다는 사이다가 땡겨서, 음료를 사이다로 바꿨다.

 

빵은 요래 맨들맨들한 빵이 나왔다.

맥도날드 깨 뿌려져 있는 빵으로 바뀐거 아닌가?

아니면 필레 오 피쉬만 요런 빵으로 나오는건가?

 

옆에서 본 단면.

치즈가 요래 녹아있다.

그리고, 패티?가 거의 빵 두께만큼 두껍다.

 

빵을 살짝 올려보면,

이렇게 타르타르소스가 뿌려져 있다.

약간 산미가 느껴지는게 맛있는 소스다.

 

몇입 베어물고, 찍어봤는데, 

정말 생선살이 가득가득 차 있다.

 

깔끔하게 끝.

다만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더블이라, 패티가 2장인건 좋은데,

타르타르 소스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았다.

패티가 한장일 때, 딱 알맞은 소스양이랄까.

 

그래서, 먹을때 약간 싱겁다고 해야 할까.

그랬다.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다음에 맥도날드 가면 또 먹을정도!

토지매입

- 주택조합의 사업추진방식은 조합명의로 토지를 매입하고, 그 지상에 건축물을 신축하여 조합원에게 분양하고,
남는 나머지 주택 및 부대, 복리시설을 일반 분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토지매입 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조합의 경우 조합명의로 소유권이전 등기를 하며, 동시에 조합원들이 조합에 지분을 신탁하였다는 의미의 신탁등기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신탁등기는 주택조합의 조합원 소유로 되어있는 대상 토지등을 일정기간 동안 주택조합에 관리처분을 시키는 것이다.

 

- 신탁등기를 하지 않으면 불편한 점은 아래와 같다.

-- 1. 신축아파트 면적이 변경될 경우 조합원의 대지 지분 변동에 따른 등기절차가 복잡해진다.

-- 2. 일반분양자들에 대한 지분 등기이전 절차가 매우 복잡할 뿐만 아니라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 3. 조합원 개개인이 사업시행자가 되므로 일반분양자의 분양계약서에 조합원 전원이 날인해야 한다.

-- 4. 건물 사용검사 후, 일반분양자에 대한 소유권이전 등기 시, 조합원 전원의 매도용 인감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 주택조합은 신탁된 조합원의 재산권을 주택조합 사업시행 목적에 적합하게 행사하고, 사업이 종료되면 즉시 신탁을 해지하고 조합원에게 재산권을 반환한다.

주택조합의 시행방법

- 주택조합의 주택건설사업 시행은 조합원이 토지매입자금과 건축비 등을 부담하고, 주택법령에 의한 시공능력이 있는 주택건설사업자를 시공사(건설사)로 하여 공동주택과 상가등 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 중요한 사항이다.
따라서, 조합과 시공자인 주택건설사업자를 공동사업주체로 한다.

 

- 주택조합의 공동주택에 대한 인/허가등 각종 행정절차 및 설계/시공 업체의 선정관리, 관리처분계획의 수립 등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업무에 대해서는 전문기관등에 자문을 구할 수 있다.

 

- 시공사(건설사)와 협약체결하여 건설하는 공동주택은 조합원에게 우선 공급하며, 남는 주택, 상가, 복리시설등은 일반분양할 수 있다.

주택조합사업의 시행절차 개요

- 주택조합사업의 시행절차는 최초 토지물색부터 준비하여 조합설립인가전에 임의단체는 가칭 주택조합추진위원회부터 시작하고 공동주택을 건설하여 준공 후, 조합원들의 조합해산을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한다.

 

1. 토지물색

2. 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칭)

3. 주택조합규약 작성

4. 주택조합창립총회

5. 주택조합설립인가

6. 추가 조합원 모집

7. 등록사업자와 협약체결

8. 사업계획승인

9. 등록사업자와 공사계약

10. 착공신고

11. 사용검사 및 입주

12. 청산 및 주택조합 해산

조합원 추가모집, 교체

  • 조합은 설립인가를 받은 후, 해당 조합원을 교체하거나 신규로 가입하게 할 수 없다.

    - 다만, 조합원 수가 주택건설예정세대수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장, 군수, 구청장으로부터 조합원 추가모집의 승인을 받은 경우는 가능하다.

    - 아래, 조합원 충원이 가능한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는 조합원 충원이 가능하다.

  • 충원 또는 교체되는 조합원의 자격요건 충족여부 판단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한다. 단, 상속의 경우는 조합원 자격요건이 필요없다.

 


* 조합원 충원이 가능한 경우

가. 조합원의 사망 

나. 법 제15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 이후[지역주택조합 또는 직장주택조합이 해당 주택건설대지 전부의 소유권을 확보하지 아니하고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 전부의 소유권(저당권등의 말소 포함)을 확보한 이후를 말함]에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해당 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자격 또는 지위 등을 말함)가 양도·증여 또는 판결 등으로 변경된 경우. 다만, 법 제64조에 따라 전매가 금지되는 경우는 제외

다. 조합원의 탈퇴 등으로 조합원 수가 주택건설 예정 세대수의 50퍼센트 미만이 되는 경우

라. 조합원이 무자격자로 판명되어 자격을 상실하는 경우

마. 사업계획승인 등의 과정에서 주택건설 예정 세대수가 변경되어 조합원 수가 변경된 세대수의 50퍼센트 미만이 되는 경우

UICollectionView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가, 

Cell을 만들고 배치를 해봤다.

 

내가 생각한 건, 좌 / 우로 배치가 되어야 하는데,

사진처럼 위 / 아래로 배치가 되버린다..

 

셀크기를 딱 CollectionView의 절반으로 했는데.. 왜 안될까..

뭐가 문제지 진짜 길이 하나하나 다 재보면서, 하루종일 알아보다가 찾아냈다.

 

원인은 UICollectionViewDelegateFlowLayout을 사용한게 원인이었는데,

해당 델리게이트의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uikit/uicollectionviewdelegateflowlayout/1617696-collectionview

요 함수 때문이었다.

뭐, 아이템들의 간격을 설정해주는 함수다.

 

해당 함수의 설명을 보면, 요런게 있는데,

만약 해당 함수가 구현되어 있지 않으면, minimumInteritemSpacing 프로퍼티 값을 사용한다는 거다..

 

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uikit/uicollectionviewflowlayout/1617706-minimuminteritemspacing

 

Apple Developer Documentation

 

developer.apple.com

위 링크가 minimumInteritemSpacing에 대한 설명인데,

기본값이 10.0 이다. 그래서.. 그래서.. 위/아래로 셀이 나왔던거다.

func collectionView(_ collectionView: UICollectionView, layout collectionViewLayout: UICollectionViewLayout, minimumInteritemSpacingForSectionAt section: Int) -> CGFloat {
   return 0
}

이 함수만 딱 설정해주면, 

 

요렇게 셀 두개가 딱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MyAlbum.zip
0.04MB

코드파일이다. 보통은 깃헙에 코드를 올리지만, 뭐랄까 간단한 것 같은 코드라서 그냥 파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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