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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가기전, 용산쪽에 들려서 바게트 빵을 사서 먹어보자고 해서, 가게 된 TAFFIN

타핀이라고 읽어야 하는건가? 잘 모르겠다.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문 앞에 사람이 줄을 서있고, 샌드위치가 마감되었다고 써져 있었다.

샌드위치도 바게트 빵으로 만드는데, 옆 골목이 직원들 쉬는 공간 같은데, 그 곳에서는 직원들이 바게트 샌드위치를 먹고 있었다.

 

 

순서가 됭서 가게에 들어가니, 훤칠한 외국인이 일하고 있었다.

한국어는 약간 하는 거 같은데, 그래도 주문받고 이런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원래는 빵 종류가 많은거 같은데, 우리가 갔을때는 거의다 팔린건지, 빵이 거의 없었다.

당연히 바게트도 없었다. 보통 평일에도 점심 전에 다 품절된다고 한다.

 

출구쪽 진열장에는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다.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빵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4개인가 5개 구매했는데, 2만원이 넘었다니..

 

 

빵을 구매하면, 이렇게 하나씩 포장해주신다.

 

 

치아바타는 올리브 2종류가 섞여서 들어있는데, 맛이 괜찮았다.

 

 

무슨 빵이었는지,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이 빵도 괜찮았던 것 같다.

 

피자빵? 정식 명칭은 모르겠다. 데워 먹는게 맛있다고 해서, 한 입 먹어보고 집에가서 데워먹어 봐야지 하고

집에 가져 갔는데, 그 뒤로 빵이 사라졌다. 누가 먹었을까..?

 

글을 쓰다 보니, 빵 이름을 하나도 모르겠다. 치아바타만 알고 있네..

전체적으로 빵 맛은 참 괜찮았던 것 같다. 다만, 가격이 내 기준에서는 좀 비싸다.

그래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바게트도 먹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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