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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픈 때부터 SNS를 뜨겁게 달궜던 미국 3대 버거, 파이브가이즈! 저도 드디어 강남 고속터미널 지점으로 다녀왔습니다. 과연 명성 그대로일지, 솔직한 후기를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 북적이는 인파, 파이브가이즈의 인기 실감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매장 안팎으로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내부에 위치해 있는데, 멀리서부터 보이는 빨간색 간판과 북적이는 인파에 '여기가 거기구나!' 바로 알 수 있었죠. 웨이팅이 길까 봐 걱정했는데, 주문과 픽업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줄은 금방 줄어들더라고요.

 

🍔 메뉴판 정독 & 주문 꿀팁

드디어 제 주문 차례! 메뉴는 버거, 핫도그, 샌드위치, 프라이, 그리고 밀크셰이크로 심플한 편이에요.

  • 버거: 기본 버거(패티 2장), 리틀 버거(패티 1장)
  • 토핑: 양상추, 토마토, 피클 등 8가지 기본 토핑은 '올 더 웨이(All the way)'로 주문하면 전부 넣어줘요. 그 외 7가지 토핑은 취향에 맞게 무료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모든 토핑이 무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
  • 프라이: 리틀/레귤러/라지 사이즈, 파이브가이즈 스타일(기본)/케이준 스타일(매콤) 선택 가능
  • 밀크셰이크: 기본 셰이크에 원하는 믹스-인(초콜릿, 바나나, 베이컨 등)을 무료로 추가할 수 있어요.

저는 햄버거(올 더 웨이 + 할라피뇨, 구운 피망 추가), 케이준 프라이(레귤러), 그리고 궁금했던 베이컨 셰이크를 주문했습니다.

 

 

🥜 주문 전 필수 코스, 무료 땅콩 즐기기

파이브가이즈의 시그니처 중 하나는 바로 이 무료 땅콩이죠! 주문을 기다리는 동안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짭짤하고 고소한 땅콩을 까먹으며 메뉴를 고르니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이거야말로 진정한 미국 감성 아닐까요?

 

 

✨ 레드 & 화이트, 활기 넘치는 내부 분위기

매장 내부는 파이브가이즈의 상징인 레드 & 화이트 체크 패턴으로 꾸며져 있어 아주 경쾌하고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오픈 키친이라 버거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믿음이 갔고, 직원분들도 다들 활기차게 일하고 계셔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영수증 인증 & 드디어 나온 메뉴!

잠시 기다리니 제 번호가 불렸어요! 주문한 메뉴와 영수증 인증샷입니다. 총 가격은 31,200원. 버거 세트 하나에 3만 원이 넘는다니 조금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과연 그 맛은 어떨지!

파이브가이즈는 쟁반 대신 이렇게 종이봉투에 모든 메뉴를 담아주는 걸로 유명하죠. 봉투를 열자마자 고소한 감자튀김 냄새가 확 풍겨왔습니다. 케이준 프라이 레귤러 사이즈를 시켰는데, 봉투 바닥에 깔릴 정도로 양이 정말 어마어마했어요. 둘이서 먹어도 충분할 양입니다.

 

 

🤤 육즙 폭발 햄버거 & 단짠단짠 베이컨 셰이크

은박지를 벗기니 드디어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햄버거가 등장! 참깨가 콕콕 박힌 번 사이에 두툼한 패티 두 장과 신선한 채소들이 가득 들어있었어요.

한입 베어 무니, 와... 진짜 육즙이 팡 터져 나와요. 투박해 보이지만 소고기 패티의 고소한 맛과 신선한 토핑, 부드러운 빵의 조화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왜 다들 파이브가이즈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케이준 시즈닝이 뿌려진 감자튀김은 바삭하면서도 짭짤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베이컨 셰이크! 달콤한 바닐라 셰이크에 바삭하고 짭짤한 베이컨 칩이 씹히는데, 이게 정말 '단짠단짠'의 끝판왕입니다. 느끼할 것 같다는 예상과 달리 정말 매력적인 맛이었어요. 파이브가이즈에 가신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총평

가격대는 분명 저렴하지 않지만, 신선한 재료의 퀄리티, 푸짐한 양, 그리고 미국 본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내 취향대로 커스텀할 수 있는 무료 토핑과 '단짠'의 정석 베이컨 셰이크는 파이브가이즈만의 강력한 매력 포인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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